일상다반사 suicide soru 2010. 3. 19. 23:33 728x90 미셸 푸코는... 자기 자신을 완전히 제어하고 자유롭게 하기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사회라는 감옥, 구속, 신체라는 한계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지막 희망으로, 자살을 선택했다. 나는 그냥 무기력해서, 재미가 없어서, 두려워서, 희망이 없어서 죽음을 원한다. 난 아직 죽을 자격도 없나보다. 지워버리고 싶다. 나란 존재를. 생일에 이런 생각하고 있다. 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uebermensch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객식구 고양이 소소한 일상들 무책임한 행동은 그만두겠습니다. 요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